밀양 송전탑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에 건설된 765kV 송전탑은 무려 10기의 핵발전소가 밀집한 발전단지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농촌의 60~80대 고령의 주민들은 10년동안 한국전력공사와의 싸움으로 밀양 송전탑 반대를 외쳐왔다. 밀양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는 파괴되었고, 인권침해도 당해야했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에 건설된 765kV 송전탑은 무려 10기의 핵발전소가 밀집한 발전단지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농촌의 60~80대 고령의 주민들은 10년동안 한국전력공사와의 싸움으로 밀양 송전탑 반대를 외쳐왔다. 밀양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는 파괴되었고, 인권침해도 당해야했다.
Milyang Power Transmission Tower
765kV power transmission tower built in Milyang City, Kyeongsangnam-do (Province) is to send the electricity from the 10 nuclear power plant cluster to the capital region. The aged farmland residents, 60 to 80 years old, have protested against the construction of the power transmission tower under the conflicts with the Korean Electricity Corporation. The community of Milyang village people was hurt and their human rights were also violated.
